달력

72025  이전 다음
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  • 31



밤내 방안을 맴돌다 지친 새벽

무심하게 사는 사람들의 편한 얼굴이

부럽게 느껴지는 시간이

내겐 있다.


- 김재진 ‘시간에 내리는 비’ 중...



At least we were dreaming...

'임시보관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治癒  (9) 2007.05.03
雨曜日  (12) 2007.05.02
작업 중...  (8) 2007.04.25
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...  (5) 2007.04.24
빈방에서...  (7) 2007.04.22
Posted by 체리향기 바람에..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