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랑이란?



.

.

.

.

.

決心이다




하필이면 왜...라는 원망이

알 수 없는 불안감으로 하루의 운명을 예감하던 날!


마치 어제 만났다 헤어진 사람들처럼

너무도 편안한 분위기에서

귀한 시간 함께해준 C, Y샘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


늦은 밤까지 우리의 화두였던

이 가을 공허하지 않게 보내는 방법에 대한 해답은

이미 알고 있으리라 믿어요..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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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체리향기 바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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