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두려운 것은
喪失이 아니라, 忘却이다.
잃어버린 것에는
悔恨이라도 남지만,
잊어버린 것에는
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...
위기철의 껌 中에서
Taly Koren - Song of love and hate (Chopin : Piano concerto No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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