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력

72025  이전 다음
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  • 31

Memories

임시보관함 2007. 1. 17. 01:24


진짜 두려운 것은

喪失이 아니라, 忘却이다.

잃어버린 것에는

悔恨이라도 남지만,

잊어버린 것에는

아무것도 남지 않으므로...




위기철의 껌 中에서

Taly Koren - Song of love and hate (Chopin : Piano concerto No1)

'임시보관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Pentangle - The Trees They Do Grow High  (13) 2007.01.23
누군가 떠나자 음악 소리가 들렸다...박정대  (6) 2007.01.19
Bruce Cockburn - Thoughts on a Rainy Afternoon  (21) 2007.01.15
사랑  (13) 2007.01.13
Gary Benfield  (12) 2007.01.11
Posted by 체리향기 바람에...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