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시보관함
쉬어가는 페이지
체리향기 바람에...
2007. 6. 26. 00:39
무서울 정도로 집중력을 보인 까닭에
어제부터 시작된 작업은 2시간 수면만으로
어느 정도 마무리를 지었다.
게으름의 댓가로
기껏 비축해둔 체력을 바닥내버린 어리석음
쉬고 싶다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