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시보관함

모두에게 Goodbye~

체리향기 바람에... 2008. 8. 27. 01:57






그런 적 있었죠.


잠들고 싶어

음악을 걸어두면

잠은 멀리 달아나버리고


하얗게 달려오는 새벽!!

Good Night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