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시보관함
그리움...
체리향기 바람에...
2007. 9. 9. 01:26
낡은 옷자락에 배어 있어서
아무리 빨고 헹궈도 지워지지 않는
자국 같은 것
낡은 옷자락에 배어 있어서
아무리 빨고 헹궈도 지워지지 않는
자국 같은 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