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시보관함

Happy New Year!!

체리향기 바람에... 2006. 12. 31. 21:41



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또 지나갑니다.

묵은 근심은 지는 해와 함께 흘려보내시고

환하게 밝아오는 새해

두 팔 가득 벌려 맞이해야겠습니다.

복된 새해에는 소원하시는 큰 뜻 모두 이루시고

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.






새해 많이 받으세요. ^^